호박마차의 타로+오컬트 이야기
재미로 봐본 나의 전생 타로 리딩 🔮 본문
🔮 나의 전생은?
📌 펜타클 5, 완드 6, 별.
📌 초년운은 자신의 재능을 보지 못한 채 다른 것들만 좆으며 방황을 했던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중년운부터 뒤늦게 깨닫지 못했던 재능을 찾아내어 그걸로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말년운에서 별, 즉 말 그대로 "스타"가 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전생에 중년운, 말년운이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 내 전생의 외모는?
📌 달콤함 THE SWEET, 등불 THE GLOW.
📌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생에서도ㅜ)조그맣고 아담한 타입이었을 듯. 또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동안에 귀여운 외모. (약간 요정같은...🧚♂️ ㅋㅋㅋ)
🔮 전생이 현생에 미치는 영향은?
📌 펜타클 8, 완드 5, 여황제.
📌 전반적으로 전생의 흐름과 현생의 흐름이 비슷하다. 현생에서도 초년에 열심히 자신의 것을 갈고닦고 있는 모습, 그리고 중년에 치열하게 경쟁하여 결국 승리, 그로인해 말년에 여황제와 같이 여유로운 삶을 사는 흐름. 하지만 전생에서 한번 겪어서 그런지(?) 현생에선 방황 없이 초년부터 자신의 능력에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흠.. 아닌거 같은...ㅋㅋㅋㅋ 나름 아직도 방황중인거 같은데ㅠ ㅋㅋ)
🔮 전생부터 현생까지 이어져 온 나의 숙명은?
📌 저울 THE LIBRA, 검 THE SWORD, 희망 THE HOPE.
📌 이성으로, 혹은 달과 태양을 섬기며(위카) 자신의 안에 있는 "칼(공격적인 면)"을 다스려야 되는 숙명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내면에 사랑(자애/박애/에로스적 사랑)을 얻게되어 편안해질 것.
재미로 바봤는데 묘하게 맞는 것 같기도하고...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초년에 방황을 안하고 재능에 집중한다는건 아닌것 같은디 ㅋㅋㅋㅋ
뭐.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기도하고...ㅎㅎ
방황보단 나를 찾기 위한 수많은 도전들로 생각하라는 걸까 ㅋㅋㅋ
아무튼 재밌던 리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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