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차의 타로+오컬트 이야기

사실 난 오컬트적인 지식이 별로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나길 그런 초자연적 직감이 좋은 기운같은걸 타고난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처럼 수행을 엄~청 해서 막 영적인 능력이 생긴것도 아닌. 그저 위카와 실존마법이라는 것에 빠져서(실은 오컬트에 관심갖다가 빠진게 사실이지만ㅋ) 내 나름의 '덕질'을 하고있는 개념이기에. ㅋㅋㅋ 난 애초에 오컬트나 위카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크게 없다.ㅎㅎ 가끔 스펠을 시도하면 그 시기에 관련 운이 신기하게도 조금 잘풀리긴 하던데, 막 그렇게 큰 효과는 본적이 없달까. 결론적으론 그렇게 큰 변화는 없어서 ㅋㅋ 그저 좋아서 하고 있는 것임ㅋ 나름대로 다른 분들처럼 오컬트 블로그 위카 블로그 하고싶어서 판 블로그가 이같은 이유로 점점 그냥 영화 리뷰 블로그가 되가는 중ㅋㅋㅋ

구글 애드센스 광고비를 노리고 시작한 내 블로그. 예상과는 다르게 처참한 방문자수를 보여주고 이찌!! 😤😤😤 과연 어떻게해야 블로그를 더 키울 수 있을깍!! 그렇다. 지금 딱히 쓸 글이 없다. 이 블로그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깍!!! 🤔🤔🤔

(사진은 그냥 올리기 뭣하니 디즈니 성 사진으로^^)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는 위칸(Wiccan), 그리고 게이로서의 나의 이야기를 보다 더 편하게 혼자서 일기쓰듯 적어보기 위해서 개설한 블로그입니다. 먼저 위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며, 일단은 그냥 쉽게 풀어서 '오컬트 매니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는 오컬트의 한 종류이자 자연친화주의 종교라 부르는 위카(Wicca)를 라이프스타일로서 삼고 있는 것일 뿐이지요. 그리고 성소수자인 게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위칸, 그리고 게이로서의 저의 삶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생각의 흐름대로 끄적거려 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저만의 후기 및 좋아하는 음악들도 올릴 예정입니다. 과연 이 블로그를 몇분이나 찾아주실..